한국의 피부과에서 Onda 시술을 받는 데 비용은 얼마인가요? 저는 서울에 있는 피부과 4곳을 돌아다니며 겨우 2026년의 실제 가격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서울에 갔을 때는 그냥 물광 시술만 받을 생각이었는데, 친구가 “턱선이 좀 느슨해 보여”라고 말하면서 호기심이 생겨 급하게 Onda 시술도 추가했습니다. 네 곳의 피부과를 돌아본 후에야 Onda의 비용이 39만 원에서 109만 원까지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는데, 차이는 병원의 명성이 아니라 ‘시술 횟수, 시술 부위, 탄력 시술 여부’ 이 세 가지 요소에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실제로 문의한 가격, 병원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들을 모두 솔직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Onda의 실시간 가격과 예약 가능한 병원을 바로 확인하고 싶으신가요?
BeautsGO에서는 한국의 여러 피부과에서 제공하는 Onda 항목들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으며, 중국어를 구사하는 고객 서비스 직원의 도움을 받아 시술 횟수와 시술 부위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어, 각 병원에 따로 연락하기 귀찮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Onda란 도대체 무엇인가? 왜 한국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걸까?
Onda(Onda Coolwaves)는 이탈리아의 DEKA사에서 직접 생산한 마이크로웨이브 체형 조절 장비로, 2.45GHz 주파수의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한국의 피부과에서는 이를 ‘비침습적 지방 분해 + 탄력 개선’ 시술법으로 활용하며, 주로 이중턱, 턱선, 허리와 복부, 팔의 처진 살, 허벅지 바깥쪽 등에 시술됩니다. 또한 엉덩이의 오렌지 껍질 같은 현상을 개선하는 데에도 사용됩니다.
처음에는 이 시술도 써마지와 비슷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써마지는 ‘진피층을 조여주는’ 데 중점을 두는 반면, Onda는 ‘지방층을 가열하여 지방 세포가 사멸하도록 유도’하며 동시에 콜라겐 생성 효과도 어느 정도 가져옵니다. 그래서 지방형 볼살이나 특정 부위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경우, 단순히 피부를 탄탄하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뚜렷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한국 피부과 Onda 가격 참고 (제가 문의한 실제 금액대)
다음은 제가 서울에서 문의한 공식 참고 가격들입니다. 모두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10%의 부가세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병원마다 가격 산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곳은 ‘부위’별로, 또 어떤 곳은 ‘에너지(kJ)’별로, 또 다른 곳은 ‘시술 횟수(Shot)’별로 요금을 책정합니다. 그러니 가격을 확인하기 전에 반드시 단위가 무엇인지 먼저 물어보셔야 합니다.
| 항목 / 부위 | 1회 참고 가격(원) | 위안화로 대략 |
|---|---|---|
| 이중턱 Onda | ₩150,000 ~ ₩350,000 | 약 ¥800 ~ ¥1,900 |
| 얼굴 탄력 강화 (턱선) | ₩200,000 ~ ₩450,000 | 약 ¥1,050 ~ ¥2,400 |
| 허리와 복부 슬림화 | ₩300,000 ~ ₩800,000 | 약 1,600위안 ~ 4,300위안 |
| 허벅지 쉐이핑 | ₩400,000 ~ ₩900,000 | 약 ¥2,100 ~ ¥4,800 |
| 팔의 지방층 | 250,000원 ~ 600,000원 | 약 1,300위안 ~ 3,200위안 |
| 엉덩이 오렌지 껍질 개선 | ₩350,000 ~ ₩800,000 | 약 1,800위안 ~ 4,300위안 |
* 가격은 병원의 프로모션, 환율, 외국인 전용 패키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2026년 8월에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금액은 상담을 통해 제시되는 견적을 기준으로 합니다.

에너지 기준으로 요금을 책정하는 것은 또 다른 계산 방식입니다.
부위별로 견적을 내주는 곳 외에도, 일부 병원들은 직접 ‘에너지’ 기준으로 견적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제가 당시 RE:BERRY 강남에서 봤던 프로그램도 바로 이런 방식이었습니다.
| 에너지 사양 | 1회 참고 가격 | 적합한 경우 |
|---|---|---|
| 온다 40 kJ(부분) | ₩280,000 ~ ₩450,000 | 이중턱, 부분적인 소면적 부위 |
| Onda 60 kJ(표준) | ₩400,000 ~ ₩650,000 | 전체 얼굴 탄력 강화, 턱선 개선 |
| Onda 80 kJ (강화형) | ₩550,000 ~ ₩850,000 | 전안면 + 목 부위 토탈 케어 |
| 보디 온다 100 kJ | 1,090,000원부터 | 복부, 허리 옆, 허벅지 등 넓은 부위 |
| 3회 치료 패키지(전안면) | ₩1,100,000 ~ ₩1,600,000 | 1~2년 동안 지속적인 효과를 유지하고 싶어요 |
한 가지 알려드리자면, 에너지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제가 문의해본 병원 원장들 모두 지방층이 두꺼운 사람은 에너지를 높여도 괜찮지만, 피부가 얇거나 탄력이 없는 사람의 경우 에너지가 너무 높으면 오히려 부기가 더 오래 가기 쉽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40 kJ 대 100 kJ”는 단순히 CP 값만으로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지방층 두께와 피부 탄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제가 문의한 4곳의 병원 참고 가격(낮은 순서부터 높은 순서)
다음은 제가 직접 문의해본 또는 공개된 가격을 확인한 4곳으로, 각 업체의 가격 산정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비교해보면 더 명확할 것입니다:
| 병원 | 온다 참고 가격 | 제 관찰 |
|---|---|---|
| 메종드엠 피부과 | ₩390,000부터 | 가격이 투명하며, 강남 대로 상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
| 더 뷰티 성형외과&피부과 | ₩500,000 / 1회 | 논현역 근처로, 금요일에는 밤 9시까지 영업해 저녁 근무자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
| RE:BERRY 강남 | 보디 온다 100 kJ 1,090,000원 | 원장 직접 상담, DEKA 인증, Vacumed 림프 드레나지 함께 제공 |
| 디오레 피부과 | 패키지 제공이며, 당일 상담 필요 | 강남역 근처에서는 써마지와 온다를 함께 받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
역시 Onda라는 이름이지만, 가격 차이는 두세 배나 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장 싼 것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이 가격에 어느 정도의 에너지가 사용되는지, 수술 후 관리가 포함되어 있는지, 원장님이 직접 시술하는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후반부: 병원을 선택할 때 제가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5가지
주의할 점 1|장비가 DEKA 정품인지, 센서가 3종류 있는지 확인하기
온다의 정품 장비는 이탈리아의 DEKA에서 제조한 것입니다. 한국의 일부 클리닉들은 마이크로웨이브 개념과 비슷한 다른 기계를 사용해 이름만 그럴듯하게 꾸며 사람들을 속이기도 합니다. 저는 직접 원장님께 “이 기계가 온다 쿨웨이브인가요?”라고 물어보고, 딥(깊은 층의 지방 분해), 셰이플(표면의 탄력 개선), 바디(넓은 부위 케어) 세 가지 종류의 헤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RE:BERRY의 원장님은 그 자리에서 헤드에 적혀 있는 DEKA의 위조 방지 코드를 보여주셔서 저는 훨씬 더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주의점 2|에너지와 발수량은 어떻게 계산되는가? 단가만 보지 마세요
“Onda 시술을 한 번 받는다”고 해도 병원에 따라 40 kJ를 사용하는 곳도 있고 100 kJ를 사용하는 곳도 있어서 가격이 당연히 다릅니다. 저는 상대방에게 ‘에너지 양, 시술 부위, 발사 횟수, 시술 시간’을 명확히 적어달라고 요청한 뒤, 이를 ‘1 kJ당 비용’으로 환산해서 비교해야 공정합니다. THE BEAUTY의 경우에는 1회 시술 시간이 20분이며 비용이 ₩500,000라는 내용이 명시된 상세 내역서를 바로 제공해주었는데, 일정이 빠듯한 사람인 저로서는 시간 비용까지 고려된 셈입니다.
주의점 3|부위와 시술 계획,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방법이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이중턱이나 턱선과 같은 작은 부위의 경우 보통 1~2회만으로도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허리, 배, 허벅지와 같은 넓은 부위는 대부분의 병원에서 3~5회의 시술을 권장합니다. 저는 턱선 주변에 지방이 쌓여 볼이 튀어나오는 형태였는데, 원장님은 4주 간격으로 2회 먼저 시술한 후 상황을 보고 추가 시술이 필요한지 결정하라고 조언하셨습니다. ‘많이 사면 할인된다’는 생각에 현혹되지 마시고, 정말 그만큼의 시술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점 4|수술 후 관리와 다운타임, 부어서 일정에 지장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Onda는 다운타임이 없다고 광고하지만, 실제로 문의해 보니 대부분의 경우 2~7일 정도는 부어오르는데, 특히 에너지를 많이 쓰는 부위에서 더 그렇습니다. 저는 병원에 수술 후 림프 드레나지나 LDM을 이용한 회복 치료, 혹은 Vacumed를 활용한 대사 촉진 시술이 제공되는지 꼭 물어봅니다. RE:BERRY는 Vacumed 서비스를 패키지에 포함시켜 제공하는 반면, THE BEAUTY는 LDM 시술을 별도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들이 바로 ‘그 가격에 과연 합당한가’를 결정하는 요소들입니다.
주목할 점 5|중문, 일요일, 텍스리펀과 같은 유연한 조건들
저는 한국어를 거의 못하기 때문에, 먼저 중국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혹은 BeautsGO의 도움을 받아 연락을 취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할 예정입니다. 더 뷰티는 금요일까지 21:00까지 영업하므로 오후에 서울에 도착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디오레는 강남역 근처에 있어 쇼핑을 하다가顺道 방문하기 좋습니다. 리베리는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주말에는 손님이 더 많습니다. 참고로 2026년부터 한국의 의료미용 텍스리펀 정책이 변경되어, 일부 병원들은 텍스리펀 대신 ‘중한 동일 가격’제를 도입하고 있으니 결제하기 전에 최종 세금 포함 가격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제 진심 어린 조언: 이 세 유형의 사람들은 Onda를 서둘러 받을 필요 없어요.
이 몇 곳을 다 방문해본 후, Onda가 만능 항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아래 세 가지 유형에 속한다면, 바로 돈을 지불하기 전에 먼저 원장님과 솔직하게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 피부가 심하게 늘어져 있고 지방이 거의 없는 사람들의 경우, Onda의 가장 큰 장점은 지방층을 가열한다는 점인데, 너무 마른 얼굴에는 써마지나 스레드 리프팅에 비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2. 빠른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 대부분의 경우 2~4주 정도 지나야 서서히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완전한 치료 과정은 보통 3회 정도가 필요합니다. 성급한 분들은 실망하게 될 수 있습니다.
3. 수술 후 부종을 견디기 힘든 분들: 상처는 없지만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 부위가 며칠간 부어오를 수 있으니, 다음 날 사진 촬영이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면 미리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비용 절약 팁
만약 저와 마찬가지로 처음으로 한국에 가서 Onda 시술을 받는다면, 이렇게 계획해 보세요:
• 먼저 2~3곳을 정해 BeautsGO에서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현장에 가서야 급하게 찾아다니지 마세요.
• “에너지량 + 시술 부위 + 세금”을 꼭 확인하세요. 단순히 원화 금액만 보면 안 됩니다.
• 수술 후 2~3일간 서울에 머무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 부기가 생길 경우 다시 진료를 받거나 보정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같은 날에 온다와 써마지를 같은 부위에 동시에 시술하지 마세요. 둘 다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방식이라 과도한 자극이 생기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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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료미용에 관한 질문을 1대1로 상담받고 싶으신가요?
위챗으로 연락 주시면, 일정과 예산, 시술하고 싶은 부위를 그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계획을 짜드리겠습니다.
xycheng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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